얼마 전 있었던 민주통합당의 당대표선거에서 한명숙대표는 '모바일투표'로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.

이때 한명숙 후보는 모바일선거에 걸맞는 [BMS 모바일선거운동 시스템]을 이용하셨는데요...

 >> BMS를 통해 모바일선거운동 중인 한명숙 후보캠프

"BMS"는 와우비즈(주)가 개발한 특허상품으로
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면 미리 설정해 둔 문자메시지가 즉시 도착하는 서비스입니다.

한명숙 대표님은 이러한 BMS 시스템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모바일선거운동을 하셨습니다.

명함, 피켓, 포스터 등 각종 선거홍보물에 BMS번호(1666-0101)를 넣고

한명숙을 더 알고 싶다면 참여해보라는 메시지로 유권자들과 모바일로 소통했습니다.

유권자들은 갖고 있는 휴대폰으로 BMS번호를 눌러 후보자의 음성을 듣고, 미리 설정해 둔 문자메시지를 받고,

문자에 안내된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후보자의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.

>> 언론에 소개된 'BMS 모바일선거운동' 관련 기사 (출처: 중앙선데이 / 위클리동아 등)

BMS 선거운동의 또 다른 장점은 예비후보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예비후보기간에는 본선거 기간에 비해 제한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BMS를 이용하면 더 많은 정보를, 더 많은 유권자들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.

단순한 문자메시지 발송에서 벗어나 유권자가 직접 참여하고,

후보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고, 후보자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볼 수 있는 방법 BMS!

지금도 많은 예비후보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BMS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고계십니다.

BMS만 있다면 예비후보기간부터 적극적인 모바일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.

앞서가는 모바일 후보이미지! 효과적인 선거홍보! BMS 하나면 충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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